안 해도 될까, 가족끼리만 할까, 규모별 장단점
크게 할지, 가족끼리만 할지, 아예 안 할지. 경험자들의 실제 후기를 모아 선택을 도와드려요.

“돈도 부담되고 준비도 힘든데… 안 하면 후회할까?” 돌잔치에서 가장 먼저, 가장 오래 하는 고민이에요. 결론부터 보면 ‘크게 하느냐 마느냐’ 이분법이 아니라 ‘우리에게 맞는 규모’를 정하는 문제입니다. 실제 돌끝맘 후기를 모아 풀어볼게요.
카페 분위기는 ‘직계가족끼리 깔끔하게 밥 먹고 끝’이 대세예요. ‘소규모로 조용히 했는데 그게 더 괜찮더라’는 후기가 압도적이고, 크게 하는 집도 물론 있어요(‘막상 손님 부르니 다들 반겨주더라’). 정답이 아니라 취향이에요.
| 규모 | 장점 | 고려 |
|---|---|---|
| 직계만 (10~20명) | 비용↓·준비 부담↓·아기 편안 | 어른들 서운함 조율 |
| 친척까지 (30~50명) | 양가 균형, 무난 | 비용·장소 선택 폭 |
| 지인까지 (50명+) | 축하 규모↑ | 비용·준비 노동 최대 |
‘생략 = 공짜’는 아니에요
직계만 식사해도 인원 13명 + 돌상만 예약해도 150만원을 넘겼다는 후기가 있어요. 소규모라고 부담이 0은 아니니, 규모와 함께 예산도 같이 보세요.
가장 큰 불안이죠. 그런데 후기의 결론은 한결같아요. “가족끼리만 했는데, 안 한 거 후회 안 해요.” 불안은 큰데 실제 후회는 작습니다.
크게 안 해도 기념하는 법
돌잔치를 크게 안 해도 방법은 많아요. 스튜디오·야외 돌사진만 남기거나, 양가 가족 식사(한식당·뷔페·홈파티), 가족 여행으로 대신하는 집도 많습니다. → 안 하면 후회할까?
안 하기로 정하고 나면 다음 질문이 따라와요. 돌잡이는 어떻게 하지, 답례품은 필요할까. 하나씩 보면 대부분 간단히 해결됩니다.

안 하는 대신 남기는 것 하나는 정해 두세요
후기에서 갈리는 건 ‘잔치를 했느냐’가 아니라 기록이 남았느냐예요. 돌사진·가족 식사·여행 중 하나만 정해 두면 아쉬움이 크게 줄어요.
안 하는 것과 크게 하는 것 사이에서 가장 많이 고르는 답이 가족끼리 소규모예요. 10~20명이면 준비할 것도 확 줄어듭니다.

규모가 커지는 건 대개 어른들 뜻이에요. ‘가족 식사로 지나가려 했는데 남편이 장남·첫손주라 친인척까지’, ‘시어머니가 재촉하셔서’처럼요. 준비 노동은 결국 엄마 몫인 경우가 많고요.
필수는 아니에요. 요즘은 직계가족끼리 식사만 하고 끝내는 집이 늘었고, 아예 안 하고 돌사진만 남기거나 가족 여행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크게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맞는 규모를 정하는 문제로 보면 편해요.
경험자 후기의 결론은 대체로 “안 한 거 후회 안 한다”예요. 불안은 큰데 실제 후회는 작습니다. 다만 갈리는 지점은 잔치 여부가 아니라 기록이 남았느냐라서, 돌사진·가족 식사·여행 중 하나만 정해 두면 아쉬움이 줄어요.
잔치가 없어도 집에서 할 수 있어요. 돌상 대여 세트에 돌잡이 용품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고, 스튜디오 촬영 때 진행해 주기도 합니다. 집에 차리는 홈 돌상은 셀프 대여로 5만~15만원대예요.
직계만 모으면 양가 부모·형제로 10~20명, 가까운 친척까지 부르면 20~30명이 요즘 가장 흔한 규모예요. 인원이 장소와 비용을 결정하니 예산 상한을 먼저 정하고 인원을 맞추는 순서가 편합니다.
‘아기를 위해 작게 한다’고 미리 설명하면 대부분 이해합니다. 규모가 커지는 건 대개 어른들 뜻인데, 준비 노동은 부모 몫이 되기 쉬워요. 예산 상한을 먼저 합의하면 규모가 자연스럽게 좁혀집니다.
‘작게 하면 공짜’는 아니에요. 직계 13명에 돌상만 예약해도 150만원을 넘겼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식대와 답례품은 인원만큼 줄지만 돌상·스냅·의상은 인원이 적어도 크게 줄지 않기 때문이에요.
인원만 바꿔도 예산이 확 달라져요
규모별로 비용 비교해보기돌잔치 준비, 스프링클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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